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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겸이

말타기

2008.02.07

영국으로 떠난 민겸이 형이 두고간 목마..

한동안은 수겸이가 아직 어려서인지 별로 흥미를 갖지 못하더니

이번 설에는 아주 신나게 잘 탄다...

수겸이가 좋아해서 집으로 가져 올까도 생각해 봤지만...

역시 좁은 우리집에는 둘 곳이 마땅치 않다..ㅜㅜ

수겸이를 키우면서 왜 사람들이 자꾸 넓은집으로 이사가는지 알게 되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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