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2. 26
전날 내린 눈이 하얗게 쌓이 동네..
하얀 눈밭에서 신이난 수겸이를 엄마가 아빠 카메라를 들고 담아 줬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찍힌 사진을 보고 엄마의 촬영 솜씨에 아빠도 놀랐다는..
그전에 스피드라이트 촬영 때문에 메뉴얼모드 설정해 놓은 것이 오히려
하얀 눈속에서는 촬영에 도움이 된 듯..^^
아직 중이염 치료중이라 완전 무장을 하고 집을 나선 수겸이.
하얗게 쌓인 눈이 마냥 신나는 얼굴..
2008. 02. 26
전날 내린 눈이 하얗게 쌓이 동네..
하얀 눈밭에서 신이난 수겸이를 엄마가 아빠 카메라를 들고 담아 줬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찍힌 사진을 보고 엄마의 촬영 솜씨에 아빠도 놀랐다는..
그전에 스피드라이트 촬영 때문에 메뉴얼모드 설정해 놓은 것이 오히려
하얀 눈속에서는 촬영에 도움이 된 듯..^^
아직 중이염 치료중이라 완전 무장을 하고 집을 나선 수겸이.
하얗게 쌓인 눈이 마냥 신나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