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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규미선

안녕 하안동..


2009.05.13

결혼하고 5년동안 살던 정든 하안동을 떠나 이곳 신월동으로 이사왔다..

연말에는 둘째도 태어나고 수겸이에게도 좀 더 넓은 집이 필요 할 것 같아서 이사는 왔지만,

집이 좀 넓어 진 것 말고는 이렇게 멋진 석양과 공원, 그리고 멋진 숲속 산책로를 가진 이곳 하안동을

오랫동안 그리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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