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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겸이

개구쟁이..

추운날씨가 한참인 요즘...

밖에 통 못나가서 인지 수겸이는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한다..ㅋㅋ

그래도 먹는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한장 찍자고 하니 일부러 얼굴을 찡그린다..

이런 표정을 보자니, 어릴쩍에 아버지가 사진 찍자고 하면 이런 비슷한 표정을

짓곤 하던 내가 생각난다...부전자전인가..ㅋㅋ







엄마가 깍아준 바가지 머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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