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겸이
싹뚝싹뚝
수겸아빠™
2009. 12. 4. 18:11
2009.11.14
미용실에 가면 엄마 품에서 징징 울어대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제법 의젓해져서...머리 자르는 동안에도 얌전히 앉아 있는다..
또 자랐군...요즘은 수겸이 얼굴에서 애기티가 사라져 버려서
한편으로는 조금 아쉽기도 하다..
음...그나저나 핸드폰카메라 사진 정말 잘나오는데..
마트에서 뽀로로 모자쓰고 한방...
하나 사줄까 했는데...너무 비싸더군...
이런걸 만구천원이나 주기는 좀 그렇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