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들

나의 모델들..

수겸아빠™ 2007. 8. 20. 17:37


쑥스러움이 많은 나에게 가장 편안하게 포즈를 취해주는 성가대 아이들..

특히 카메라 앞에서의 솔찍한 포즈들이 점점 아이들 사진 찍는 맛을 더하게 한다..

사진은 경민이 형님의 첫째 딸인 정영이..



정영인의 동생인 서영이와 영일,원희의 아들인 원영이..



성가대 2006년생 삼인방인

원영,민서,수겸이..





예쁜 서영이..

입가에 과자 좀 털어내고 찍을껄..ㅜㅜ





조카 지수와 늘 동생들은 잘 돌봐주는 승주



착하고, 예의바르고, 예쁜 세희



요즘 내 주모델인 하진이..

포즈가 점점 좋아진다..^^